수업 · 초급 10

AI와 사람이 잘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

AI는 빠르고 지치지 않아요. 사람은 마음을 헤아리고 판단하고 책임져요.

최종 검수일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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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AI는 많은 자료를 빠르게 다루는 일을 잘하고, 사람은 마음을 헤아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일을 잘해요. 서로 잘하는 일을 나누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요.

학습 목표

  • AI가 잘하는 일과 사람이 잘하는 일을 3가지씩 말할 수 있어요.
  • 일을 AI와 사람에게 알맞게 나눌 수 있어요.
  • AI에게 맡긴 일도 마지막에는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까닭을 알 수 있어요.

생활 속 비유: 모둠 과제 역할 나누기

모둠 과제를 할 때 자료 찾기를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발표를 잘하는 친구가 역할을 나누면 결과가 훨씬 좋아지죠. AI와 사람도 그래요. AI는 사진 수천 장을 비슷한 것끼리 정리하는 일처럼 양이 많고 반복되는 일을 지치지 않고 빠르게 해요. 사람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을 잘해요.

인포그래픽

AI와 사람이 잘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 인포그래픽. AI는 빠르고 지치지 않아요. 사람은 마음을 헤아리고 판단하고 책임져요. 크게 보기 (새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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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10

AI와 사람이 잘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

AI와 사람은 잘하는 일이 달라요.잘하는 일을 나누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와요.

“자료는 내가 찾을게,발표는 네가 해!”

AI와 사람도 잘하는 일을 나눠 맡아요.

  • 누가 무엇을 잘할까?
  • AI가 잘하는 일
    • 많은 자료를 빨리 정리해요
    • 지치지 않고 반복해요
  • 사람이 잘하는 일
    • 친구 마음을 헤아려요
    • 옳고 그름을 판단해요
  • 협업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일하기
  • 판단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옳고 그름을 정하기

Q. AI는 사람보다 모든 일을 더 잘한다?

정답: X

그림으로 보는 비교

  • AI가 잘하는 일
    • 많은 자료를 빨리 정리해요.
    • 지치지 않고 같은 일을 반복해요.
    • 사람이 놓치기 쉬운 작은 차이를 찾아내요. (예: 사진 속 작은 흠집)
  • 사람이 잘하는 일
    •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요.
    •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책임져요.
    • 처음 겪는 상황에서도 상식으로 대처해요.

꼭 알아야 할 단어

  • 협업 collaboration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일하기
  • 판단 judgment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옳고 그름을 정하기

직접 해보기: AI에게 맡길 일, 사람이 할 일 나누기

아래 일들을 ‘AI에게 맡기면 좋은 일’과 ‘사람이 해야 하는 일’로 나누어 표를 만들어 보세요.가) 사진 1,000장을 비슷한 것끼리 정리하기 나) 속상한 친구에게 위로 편지 쓰기 다) 글에서 맞춤법 틀린 곳 찾기 라) 우리 반 규칙 정하기 마) 영어 문장의 뜻 대강 알아보기나눈 이유를 한 줄씩 적고 친구와 비교해 봐요. 정답이 하나가 아닐 수도 있어요. AI에게 맡긴 일도 마지막에는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요.

  1. 가)~마)의 일을 하나씩 읽어요.
  2. AI에게 맡기면 좋을지, 사람이 해야 할지 표에 ○를 해요.
  3. 그렇게 나눈 까닭을 한 줄씩 적어요.

정답이 하나가 아닐 수도 있어요. AI에게 맡긴 일도 마지막에는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요.

AI와 사람이 잘하는 일을 나누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요.

확인 퀴즈

정답과 점수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1. AI는 사람보다 모든 일을 더 잘한다.

    정답 보기

    정답 X. AI가 잘하는 일과 사람이 잘하는 일은 서로 달라요.

  2. AI에게 맡기기에 가장 알맞은 일은?

    • ① 다툰 친구와 화해하기
    • ② 사진 1,000장을 비슷한 것끼리 정리하기
    • ③ 우리 반 규칙 정하기
    정답 보기

    정답 ②. 양이 많고 반복되는 일은 AI가 빠르게 도울 수 있어요.

중2 한 걸음 더

중2 한 걸음 더: 모라벡의 역설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이라는 말이 있어요. 사람에게 어려운 복잡한 계산은 컴퓨터에게 쉽고, 사람에게 쉬운 걷기나 컵 잡기 같은 일은 로봇에게 오히려 어렵다는 뜻이에요.

요즘에는 AI가 사람을 대신하기보다 사람의 능력을 넓혀 주는 도구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가 AI의 도움을 받아 엑스레이 사진을 살펴보더라도, 마지막 진단과 책임은 의사에게 있는 것처럼요.

쉽게 풀어 보기

AI와 사람은 잘하는 일이 달라요

AI는 양이 많고 반복되는 일을 지치지 않고 빠르게 해요. 사진 수천 장 정리하기, 글에서 맞춤법 틀린 곳 찾기 같은 일이에요.

사람은 마음을 헤아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책임지는 일을 잘해요.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옳고 그름을 정하는 것을 판단(judgment)이라고 해요.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일하는 것을 협업(collaboration)이라고 해요. AI와 사람이 협업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요.

모둠 과제 역할 나누기로 이해해요

모둠 과제를 할 때 자료 찾기를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발표를 잘하는 친구가 역할을 나누면 결과가 훨씬 좋아지죠.

AI와 사람도 그래요. AI는 사진 수천 장을 비슷한 것끼리 정리하는 일처럼 양이 많고 반복되는 일을 지치지 않고 빠르게 해요.

사람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을 잘해요.

생활 속 협업 찾아보기

병원에서는 AI가 엑스레이 사진을 살펴 의심스러운 곳을 표시해 주고, 의사가 마지막으로 진단해요.

도서관에서는 AI가 책을 찾아 주고, 사서 선생님은 내 나이와 관심에 맞는 책을 함께 골라 주세요. 글을 쓸 때 AI가 맞춤법을 찾아 주면, 내용과 마음은 내가 담아요.

어떤 경우든 AI에게 맡긴 일도 마지막에는 사람이 확인해야 해요. 책임은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에요.

뒤에 나오는 ‘직접 해보기 미션’에서 여러 일을 AI와 사람에게 나눠 봐요.

숫자로 보기

  • 예시 1,000장 미션 속 사진 정리처럼, 양이 많은 일은 AI가 빠르게 도울 수 있어요.
  • 예시 5가지 미션에서 AI와 사람에게 나눠 볼 일의 수
  • 사실 1980년대 로봇 학자 한스 모라벡 등이 ‘모라벡의 역설’을 이야기했어요.

표로 정리해요

그림으로 보는 비교
  AI가 잘하는 일 사람이 잘하는 일
하나 많은 자료를 빨리 정리해요.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요.
둘 지치지 않고 같은 일을 반복해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책임져요.
셋 사람이 놓치기 쉬운 작은 차이를 찾아내요. (예: 사진 속 작은 흠집) 처음 겪는 상황에서도 상식으로 대처해요.
함께 일하는 모습
장면 AI가 맡는 일 사람이 맡는 일
병원 엑스레이 사진에서 의심스러운 곳 표시 마지막 진단과 책임
글쓰기 맞춤법 틀린 곳 찾기 하고 싶은 말과 마음 담기
모둠 과제 자료를 빠르게 찾아 정리 자료가 맞는지 확인하고 발표

그래프로 보기

예시 사진 1,000장을 정리하는 데 걸린 시간
  • 사람 혼자 300
  • AI 혼자 5
  • AI 정리 +사람 확인 30

걸린 시간 (분) · 정리한 방법

※ 이해를 도우려고 만든 예시 숫자예요. AI 혼자 하면 빠르지만 틀린 정리가 섞일 수 있어 사람의 확인이 필요해요.

용어 정리

이 차시에서 쓰는 말
용어 영어 뜻 예
협업 collaboration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일하기 모둠 과제 역할 나누기
판단 judgment 여러 가지를 생각해 옳고 그름을 정하기 우리 반 규칙 정하기
책임 responsibility 맡은 일의 결과를 떠맡는 것 의사의 마지막 진단
반복 repetition 같은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하기 사진 1,000장 정리
상식 common sense 많은 사람이 당연히 아는 지식 비 오면 우산 쓰기
공감 empathy 다른 사람의 마음을 함께 느끼기 속상한 친구 위로하기
진단 diagnosis 병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일 엑스레이 보고 판단하기
도구 tool 일을 돕는 물건이나 프로그램 AI, 계산기, 연필
모라벡의 역설 Moravec’s paradox 사람에게 쉬운 일이 로봇에게 어렵다는 말 컵 잡기, 걷기

활동지 문제

활동지 문제
  1.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일하는 것을 ( )(이)라고 해요.

    정답 보기

    정답 협업 . AI와 사람도 협업할 수 있어요.

  2. 의사가 AI의 도움을 받아도 마지막 진단은 의사가 해야 하는 까닭을 써 보세요.

    정답 보기

    정답 (예시 답) AI도 틀릴 수 있고, 환자의 건강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에요.

교사용 박스

수업에서 바로 쓰는 지도 팁입니다.

수업 흐름(40분)

40분 수업의 네 구간
구간 시간 활동
도입 5분 모둠 과제에서 역할을 나눈 경험을 묻습니다.
개념 10분 인포그래픽의 비교 카드로 AI가 잘하는 일과 사람이 잘하는 일을 정리하고, ‘협업’을 소개합니다.
활동 20분 가)~마) 다섯 가지 일을 ‘AI에게 맡기면 좋은 일’과 ‘사람이 해야 하는 일’로 나누고 까닭을 적은 뒤 모둠끼리 비교합니다.
정리 5분 의견이 갈린 항목을 하나 골라 이야기하고, “AI에게 맡긴 일도 마지막 확인은 사람”으로 정리합니다.

도입 질문

  • AI가 사람보다 못하는 일도 있을까요?
  • 친구를 위로하는 편지를 AI가 대신 써 주면 어떨까요?

자주 하는 오개념

  • 오개념. AI는 모든 일을 사람보다 잘한다.

    바로잡기. 반복·대량 작업과 공감·판단·책임이 필요한 일을 표로 대비해 보여 줍니다.

  • 오개념. AI에게 맡긴 일은 확인할 필요가 없다.

    바로잡기. 엑스레이 판독 예처럼 AI가 도와도 마지막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활동 준비물

  • 일 카드 5장(가~마)
  • 분류판(AI / 사람)
  • 활동지

평가 포인트

  • AI와 사람이 잘하는 일을 각각 2가지 이상 말할 수 있는가
  • 일을 나눈 까닭을 근거와 함께 쓸 수 있는가

초6·중2 차이를 두는 법

초6

정답이 하나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까닭 쓰기에 집중합니다.

중2

모라벡의 역설을 소개하고, “AI가 사람을 대신한다 / 능력을 넓혀 준다” 중 어느 쪽이 맞는지 예를 들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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