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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기초: AI에게 일 잘 시키는 법. 한 줄로 말하면: 목적·대상·형식을 또렷하게 적을수록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요청을 이렇게 짜요: 목적(무엇에 쓸지) + 대상(누가 읽을지) + 형식(분량·모양·말투), 그다음 다듬기("더 짧게"처럼 이어서 요청). 꼭 알아야 할 단어: 프롬프트(prompt): AI에게 주는 요청 글 / 형식(format): 답의 모양 / 맥락(context): AI가 알아야 할 배경. 기억할 한 줄: 요청할 때는 목적·대상·형식 세 가지를 적고, 결과를 보며 다듬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프롬프트는 AI에게 주는 요청 글입니다. 목적(왜), 대상(누구에게), 형식(어떤 모양으로)을 또렷하게 적을수록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쉽게 풀어 보기 — 비유: 새로 온 동료에게 일 맡기기
새로 온 동료에게 "보고서 좀 써 줘"라고만 하면, 누구에게 보낼 보고서인지, 몇 쪽인지, 무엇을 강조할지 몰라 짐작으로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 "금요일 팀장 회의용, 지난달 매출 변화를 표 하나와 세 줄 요약으로"라고 하면 결과가 훨씬 가까워지죠.
AI도 같습니다. 짧고 막연한 요청을 받으면 빠진 부분을 제멋대로 채웁니다. 목적·대상·형식을 적고, 필요한 재료(사실·조건)를 함께 주면 다시 고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한 번에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첫 결과를 보고 "더 짧게", "말투를 더 정중하게"처럼 대화를 이어 가며 다듬으면 됩니다. 다만 요청을 잘해도 AI 답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은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흘러가요
- 목적 적기 — 무엇에 쓸지 적습니다. 예: "고객 사과 답장으로 쓸 거예요."
- 대상 적기 — 누가 읽을지 적습니다. 예: "처음 주문한 고객에게"
- 형식 적기 — 어떤 모양인지 적습니다. 예: "5문장 이내, 정중한 말투"
- 보고 다듬기 — 결과를 읽고 "더 짧게"처럼 고쳐 달라고 이어서 요청합니다.
일과 생활 속 예시
- 메일 초안 — 아쉬운 요청: "거래처에 메일 써 줘." → 좋은 요청: "납품 일정이 이틀 늦어진다고 알리는 메일이에요(목적). 오래 거래한 거래처 담당자에게(대상). 사과 한 문장과 새 일정, 5문장 이내로(형식)."
- 작은 가게 홍보 — "우리 빵집 홍보 글 써 줘." → "이번 주 새로 나온 쑥 식빵을 알리는 글이에요. 동네 단골손님이 볼 가게 SNS용으로, 3줄과 해시태그 3개로 써 주세요."
- 회의 준비 — "회의 안건 정리해 줘." → "30분 주간 회의용으로, 아래 메모를 안건 3개로 묶고 안건마다 결정할 질문을 한 줄씩 붙여 주세요."
꼭 알아야 할 단어
- 프롬프트 (prompt)
- AI에게 주는 질문이나 요청 글
- 형식 (format)
- 답의 모양. 표, 목록, 몇 문장 요약 등
- 맥락 (context)
- AI가 알아야 할 배경 정보. 상황, 조건, 참고할 내용
직접 해 보기
- 최근에 AI에게 했던(또는 하고 싶은) 짧은 요청 하나를 적어 보세요.
- 목적·대상·형식을 한 줄씩 덧붙여 다시 써 보세요.
- 고치기 전과 후의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 이름·연락처·회사 내부 자료는 넣지 않습니다.
확인 퀴즈
정답과 점수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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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는 짧고 막연하게 요청할수록 원하는 결과를 얻기 쉽다.
O / X
정답 보기
정답 X. 막연하면 AI가 빈칸을 짐작으로 채웁니다. 목적·대상·형식을 적을수록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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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좋은 프롬프트에 넣을 재료가 아닌 것은?
- ① 목적
- ② 읽을 사람
- ③ 고객 전화번호 목록
정답 보기
정답 ③. 고객 연락처 같은 정보는 넣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고객 A"처럼 바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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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과가 너무 길게 나왔습니다. 가장 알맞은 행동은?
- ① 처음부터 새 대화를 연다
- ② "3문장으로 줄여 주세요"라고 이어서 요청한다
- ③ AI가 못 한다고 결론 낸다
정답 보기
정답 ②. 결과를 보고 이어서 다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기억할 한 줄
요청할 때는 목적·대상·형식 세 가지를 적고, 결과를 보며 다듬습니다.
예시 속 회사·사람·상품은 모두 지어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