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개인정보(personal information)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정보예요. 챗봇에 쓴 내용은 회사 서버에 저장되거나 서비스 개선에 쓰일 수 있으니, 이름·주소·전화번호·학교·사진·비밀번호는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학습 목표
- 개인정보, 대화 기록, 민감 정보의 뜻을 설명할 수 있어요.
- 챗봇에 넣으면 안 되는 정보와 바꿔 쓰는 방법을 말할 수 있어요.
- 사진 속 숨은 단서를 찾고, 가입 전에 보호자와 먼저 이야기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생활 속 비유: 택배 상자에 적은 비밀번호
택배 상자 겉면에 우리 집 현관 비밀번호를 적어 보내는 사람은 없지요. 상자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니까요. 챗봇 대화창도 비슷해요. 화면에는 나와 AI만 있는 것 같지만, 그 내용은 인터넷을 거쳐 회사의 컴퓨터로 전달되고 기록으로 남을 수 있어요.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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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28
내 개인정보, AI에게 얼마나 알려줘도 될까?
챗봇 대화는 저장될 수 있어요.나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넣지 않아요.
“택배 상자에 우리 집비밀번호를 적을 순 없지!”
챗봇 창에도 개인정보는 적지 않아요.
- 챗봇 창에 쓰기 전에
- 넣지 마요
- 이름·주소·전화번호
- 학교·사진·비밀번호
- 바꿔서 물어요
- 가명·지어낸 예시로
- 넓게 바꿔 말하기
- 개인정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정보
- 대화 기록 챗봇에 저장된 지난 대화
Q. 챗봇에 집 주소나 비밀번호를 적어도 괜찮다?
정답: X
그림으로 보는 비교
- 넣지 마요
이름·주소·전화번호, 학교·반·사진, 비밀번호·인증번호, 친구나 가족의 정보
- 이렇게 바꿔요
“중학생 A” 같은 가명 쓰기, “우리 동네”처럼 넓게 말하기, 지어낸 예시로 묻기, 민감한 고민은 믿을 만한 어른과 먼저 이야기하기
꼭 알아야 할 단어
직접 해보기: 빨강·노랑·초록 문장 카드 나누기
문장 카드 10장을 만들어 빨강(절대 안 돼요), 노랑(바꿔서 써요), 초록(괜찮아요)으로 나눠 보세요. (예: “나는 ○○중 2학년 3반 홍길동이야” → 빨강, “일차함수 그래프가 어려워” → 초록, “친구랑 다퉜는데 어떻게 화해하지?” → 노랑, 이름은 빼고 상황만) 노랑 카드는 개인정보를 빼고 다시 써 봐요. 집에서 쓰는 챗봇이 있다면 보호자와 함께 대화 기록 설정을 확인해 봐요.
- 챗봇에 물어볼 만한 문장 카드 10장을 만들어요. 실제 이름과 학교 대신 지어낸 것을 써요.
- 카드를 빨강, 노랑, 초록으로 나눠 표에 적어요.
- 노랑 카드는 개인정보를 빼고 다시 써 봐요.
집에서 쓰는 챗봇이 있다면 보호자와 함께 대화 기록 설정을 확인해 봐요.
챗봇에 쓴 내용은 남을 수 있어요. 처음부터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확인 퀴즈
정답과 점수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
챗봇에 집 주소나 비밀번호를 적어도 괜찮다.
정답 보기
정답 X. 저장되거나 새어 나갈 수 있으니 절대 적지 않아요.
-
챗봇에 고민을 물을 때 가장 안전한 방법은?
- ① 친구 실명과 학교를 함께 적는다
- ② 이름을 빼고 상황만 적는다
- ③ 내 사진을 함께 올린다
정답 보기
정답 ②. 나와 친구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빼요.
중2 한 걸음 더
중2 한 걸음 더: 가입 전 약속, 설정, 사진 속 단서
AI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새 앱을 쓰기 전에는 보호자에게 먼저 물어보고 함께 살펴봐요. 어떤 정보를 넣어야 하는지, 누가 볼 수 있는지 같이 확인하면 더 안전해요.
서비스에 따라 대화 기록을 끄거나 내 대화를 AI 학습에 쓰지 않게 고르는 설정이 있기도 해요. 하지만 설정을 바꿔도 일정 기간 저장될 수 있으니, 처음부터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사진에는 교복, 창밖 풍경, 위치 정보처럼 나를 알려 주는 단서가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이상한 일이 생기면 바로 보호자와 상의해요.
쉽게 풀어 보기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
개인정보(personal information)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정보예요. 이름, 주소, 전화번호, 학교와 반, 얼굴 사진이 그 예예요.
챗봇에 저장된 지난 대화 내용을 대화 기록(chat history)이라고 해요. 대화 기록은 회사 서버에 남거나 서비스 개선에 쓰일 수 있어요.
건강 상태나 집안 고민처럼 남에게 알리기 조심스러운 정보는 민감 정보(sensitive information)예요. 이런 정보는 더욱 조심해요.
택배 상자에 적은 비밀번호로 이해해요
택배 상자 겉면에 우리 집 현관 비밀번호를 적어 보내는 사람은 없지요. 상자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니까요.
챗봇 대화창도 비슷해요. 화면에는 나와 AI만 있는 것 같지만, 그 내용은 인터넷을 거쳐 회사의 컴퓨터로 전달되고 기록으로 남을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바꿔 쓰기
“나는 ○○중 2학년 3반 홍길동인데 수학이 어려워” 대신 “중학생 A인데 일차함수가 어려워”처럼 가명을 쓰고 필요한 내용만 적어요.
친구와의 고민을 물을 때는 이름을 빼고 상황만 적어요. 친구의 정보도 내 정보만큼 소중해요. 민감한 고민은 믿을 만한 어른과 먼저 이야기해요.
사진을 올릴 때는 교복, 창밖 풍경, 위치 정보처럼 나를 알려 주는 단서가 숨어 있지 않은지 살펴요.
뒤에 나오는 ‘직접 해보기 미션’에서 문장 카드를 빨강·노랑·초록으로 나눠 봐요.
숫자로 보기
- 예시 4가지 챗봇에 넣지 않을 정보 묶음: 이름·주소·전화번호, 학교·반·사진, 비밀번호·인증번호, 친구·가족 정보
- 예시 10장 미션에서 만들 문장 카드 수
- 예시 3가지 색 빨강(절대 안 돼요), 노랑(바꿔서 써요), 초록(괜찮아요)
표로 정리해요
| 구분 | 예 |
|---|---|
| 넣지 마요 | 이름·주소·전화번호, 학교·반·사진, 비밀번호·인증번호, 친구나 가족의 정보 |
| 이렇게 바꿔요 | “중학생 A” 같은 가명 쓰기, “우리 동네”처럼 넓게 말하기, 지어낸 예시로 묻기, 민감한 고민은 믿을 만한 어른과 먼저 이야기하기 |
| 색 | 뜻 | 문장 예 |
|---|---|---|
| 빨강 | 절대 안 돼요. | “나는 ○○중 2학년 3반 홍길동이야.” |
| 노랑 | 바꿔서 써요. | “친구랑 다퉜는데 어떻게 화해하지?” → 이름은 빼고 상황만 |
| 초록 | 괜찮아요. | “일차함수 그래프가 어려워.” |
그래프로 보기
카드 수 (장) · 카드 색
※ 한 학생이 나눈 결과를 예로 든 숫자예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친구와 비교해 봐요.
용어 정리
| 용어 | 영어 | 뜻 | 예 |
|---|---|---|---|
| 개인정보 | personal information | 내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정보 | 이름, 주소, 얼굴 사진 |
| 대화 기록 | chat history | 챗봇에 저장된 지난 대화 내용 | 어제 물어본 질문 |
| 민감 정보 | sensitive information | 남에게 알리기 조심스러운 정보 | 건강 상태 |
| 가명 | pseudonym | 진짜 이름 대신 쓰는 이름 | “중학생 A” |
| 인증번호 | verification code | 본인 확인용으로 받는 숫자 | 문자로 온 6자리 |
| 서버 | server | 서비스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회사 컴퓨터 | 대화가 저장되는 곳 |
| 보호자 | guardian | 나를 돌보고 지켜 주는 어른 | 부모님, 할머니 |
| 위치 정보 | location data | 내가 있는 곳을 알려 주는 정보 | 사진 속 GPS 기록 |
| 설정 | settings | 서비스를 쓰는 방식을 고르는 메뉴 | 대화 기록 끄기 |
| 가입 | sign up | 서비스를 쓰려고 내 계정을 만드는 것 | 가입 전 보호자와 상의 |
활동지 문제
활동지 문제
-
건강처럼 남에게 알리기 조심스러운 정보를 ( )(이)라고 해요.
정답 보기
정답 민감 정보(sensitive information) . 민감 정보는 더욱 조심해요.
-
대화 기록을 끄는 설정을 했는데도 개인정보를 넣지 않는 것이 좋은 까닭을 써 보세요.
정답 보기
정답 (예시 답) 설정을 바꿔도 일정 기간 저장될 수 있어서, 처음부터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에요.
교사용 박스
수업에서 바로 쓰는 지도 팁입니다.
수업 흐름(40분)
| 구간 | 시간 | 활동 |
|---|---|---|
| 도입 | 5분 | 택배 상자에 현관 비밀번호를 적어 보내는 사람이 있는지 묻습니다. |
| 개념 | 10분 | 개인정보의 뜻과 ‘넣지 마요 / 이렇게 바꿔요’ 비교 카드를 설명합니다. |
| 활동 | 20분 | 문장 카드 10장을 빨강(절대 안 돼요)·노랑(바꿔서 써요)·초록(괜찮아요)으로 나누고, 노랑 카드는 개인정보를 빼고 다시 씁니다. |
| 정리 | 5분 | “처음부터 넣지 않기”를 핵심으로 정리하고 퀴즈를 풉니다. |
도입 질문
- 챗봇 대화창에는 나와 AI만 있을까요?
- 고민을 물을 때 내 정보를 빼고 묻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주 하는 오개념
-
오개념. 챗봇에 쓴 내용은 나만 본다.
바로잡기. 대화 내용이 회사 컴퓨터로 전달되고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택배 비유로 설명합니다.
-
오개념. 대화 기록을 끄면 아무 데도 남지 않는다.
바로잡기. 설정을 바꿔도 일정 기간 저장될 수 있으니 처음부터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정리합니다.
-
오개념. 이름만 빼면 괜찮다.
바로잡기. 교복, 창밖 풍경, 학교·반처럼 나를 알아볼 수 있는 단서도 개인정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카드 활동으로 확인합니다.
활동 준비물
- 문장 카드 10장(빨강·노랑·초록 분류용)
- 분류판
- 다시 쓰기 활동지
안전 유의점
- 활동 문장은 지어낸 예시로만 만들고, 실제 친구 이름이나 학교 정보는 쓰지 않습니다.
평가 포인트
-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의 뜻을 예를 들어 말할 수 있는가
- 개인정보가 든 문장을 안전하게 바꿔 쓸 수 있는가
초6·중2 차이를 두는 법
초6
빨강·초록 구분과 ‘넣지 마요’ 목록 익히기에 집중합니다.
중2
새 서비스에 가입하기 전 보호자와 함께 확인할 점과, 사진 속 숨은 단서 찾기를 더합니다.